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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근무할 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어제는
마지막 휴무였다.
그래서 그동안 보고 싶어도 시간이 없이 볼 수 없었던
미드를 몰아보면서 투게더 딸기 맛을 퍼먹었다.
더할나위 없는 하루였다. 미드의 여주인 공 마냥
직장으로 부터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은 나는 울고불고
하지 않고. 다른 방향의 길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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