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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머리스타일과
염색을 했다. 하기 전에는 그동안 내가 해본적 없는 스타일이라 이상하지 않을까? 어색하지 않을까?
그리고비싸지 않을 까?
온갖 걱정을 가지고 미용실을 찾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머리스타일이 생각했던것 보다 맘에 들었다.

왜 여자들은 화장이 예쁘게 되거나 머리스타일이 잘
나온 날에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 않은가?

나역시 나의 새로운 스타일을 내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 근데,,,,막상 만날 사람이 없었는데. 마침
고등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왔다.

그리고 만날 약속을 잡았다.

사실 머리를 하느라 한자세로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피곤했다.

평상시 같으면 선뜻 만나자고 하지 않을 나지만 오늘은
특별히 친구를 만나러 갔다.



만난 고등학교 동창친구는 원래 내게 냉정한 친구라 내스타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오랜 친구라 그런지
내 스타일이 어색하지 않았다는 내색이라 더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진 난느 배가 고프다는 친구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사주기로 했다.

원래는 백종원의 7분 김치찌개를 먹고 싶었으나 친구의
발이 아파 오래 못걷겠다고 하여 약속장소 근처에서 찾은
누룽지 통닭집으로 가기고 했다.

친구가 발이 아프기 아팠나보다......
이친구 밥메뉴 고르는 것에 있어 굉장히 신중한 스타일
인데 그냥 가기로 결정

그리고 그 가게에서 가장 기본 메뉴이자 대표 메뉴인
누룽지 통닭을 시켰다.

담백하고 고소한 찹쌀 누룽지가 노릇노릇 구워져 있었다
그이 누룽지를 부드러운 통닭과 같이 먹으면 넘나
좋은 조화를 이룬다.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난 이런 맛집이 너무나 좋다
무작적 들어간 곳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한끼를
하는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참 별거 아닌 거지만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라 오늘 이렇게 포스팅으로 마무리 한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별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한때 였다.

요즘 일을 그만두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 순간만은
너무나도 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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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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