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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먹은 교촌치킨 덕?에 화장실에서 밤새
구토를 해서 지옥을 맛 본 후 오늘은 한바탕 전쟁이
지나간 것 같은 하루였다.

그리고 오늘은 친구와 약속도 잊고 잠이 들었다.

새벽에 겨우 잠들어 오후 늦게 까지 잠을 자다가
생일을 앞둔 친구라 그냥 지나 칠 수 없어 머리감는 것도 포기한채 인천 사는 친구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고 왔다.

타지에 혼자 사는 친구가 얼마전 부터 뭔가 키우고 싶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나서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은 애완식물로 다이소에 상추와 토마토, 바질 씨앗을 사주었다.

상추씨앗은 발아율이 높아 금방금방 성과가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안성만춤이다.

다행이도 친구는 좋아했다. 그리고 생일 케이크로는
티라미슈 케익을 선물 했다.

다자란 상추는 추후 고기를 같이 구워먹기로 했다.

그렇게 조촐하게 친구 생일 전야식을 맞췄다.



원래 생일 선물로 친구가 좋아하는 만두를 사줄까 했다
그것도 안산에서 인기가 많은 만두라고 페이스북에서 유명세가 있는 만두라,,,,
하지만 난 어제 뜻하지 않게
배탈이 나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갔지만

친구랑 먹으로 갈 예정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생일 축하도 미리 해주고 암튼 보람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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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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