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터댁 인사드려요.오늘은 오랜만에 추위를 뚫고, 시장에 다녀왔어요.
일단 오늘은 집에서 해먹을 음식재료들을
사러 왔어요.

요즘 채소값이 너무 올라서 정말 후달리더라고요.

 감자가 1kg에 9,000원이라니 자취생이다보니 그래서 카레해먹을 생각으로 햇감자2개 당근1개 양파1개랑
집에서 컴퓨터나 티비를 보면서 먹을 간식을 사왔어요.

사실 저는 요즘에는 밥보다 간식을 좋아
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살이 찌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앞으로 간식을 안먹을
생각을 하고 다짐을 하더라도 막상
오늘처럼 마트에 가게 되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이
과자 한 두봉지씩을 사오게 되드라고요.

진짜 마음먹고 과자를 잔뜩하고 싶었지만
진짜 먹고 싶은 과자 세봉지만
고민하고 고민해서 골라왔어요.

신중하기가 아주 옆에서 지켜 보던
친구하는 말이 누가 보면 집이나
자동차 고르는 줄 알았다며, 과자
세봉지 고르면서 왜이렇게 오래 걸리냐면서 놀리더라고요.

제가 세봉지만 고른 이유는
세봉지에 2,000원이더라고요.

일단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과자 한종류랑 나쵸류랑 감자칩 하나씩
골라서 집으로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제일 첫번째 희생양 바로 오징어집
저는 사실 오징어칩으로 알고 있었는데
글쎄 오징어집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너무 충격적이었었죠.
지난 10년 이상을 오징어칩으로 알고
먹었었는데,,,, 오징어집이라고

사실 알고 보니다 오징집이 당시
피자벌집이랑 자매품으로 나와서
오징어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신기하죠? 흠 피자 벌집은
맛은 있는데 한봉지를 다먹으면
입천장이 다 까지더라고요.

근데 이상한게 오징어집은 입천장이
안까지더라고요.


짭짤한 오징어칩 등장 !!
아,아니 오징어집!! 얼마전 유투브에서
외국인이 한국 과자 시식 리액션 영상을
봤었죠. 해물과자인 오징어집,
새우알침,새우깡, 고래밥을 먹고
비리다고 하더라고요,

it's so fishise
이거 매우 비리내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맛있는데 외국인들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먹으면서
남은 하루 더 뒹굴거려야 겠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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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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