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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약 안먹는 아이, 약 잘먹이는 방법은 대공개

자녀가 아픈 것 만으로도 부모님의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더 속상한 것은 아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영유아의 아이의 경우, 알약보다는 가루약으로 많이 처방되기 때문에 약을 안먹으려는 아이와 먹이려는 엄마와의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아픈 아이에게 필수적인 약 안전하게 잘먹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1. 물약 잘먹이는 방법

난이도: ★☆☆☆☆

물약형태의 시럽은 그나마 아이가 잘먹는 약제형 중에 하나이다. 

아무래도 아이가 먹는 물약이기 때문에 단맛이나 과일향이 첨가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복용방법에 따라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기도 한다.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아이가 물약을 먹을 때 버릇처럼 코를 막고 먹거나, 빨리 삼키는 경우 물약이 아이의 기관지로 들어가 기관지염이나,폐렴의 위험이 있다.

물약 잘먹이는 방법으로는 정확한 양을 숟가락에 덜어 입안에 털어 먹이는 것이다.


2. 가루약 잘먹이는 방법

난이도:★★★☆☆

가루약의 경우 성인도 못 먹는 경우도 있다. 가루약을 먹일 경우에는 가루째

줄 경우 아이다 토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숟가락에 물에 잘 게어, 감각이 둔한

볼 안쪽으로 흘려서 먹이면 좋다.


가루약의 쓴맛 때문에 많은 부모님께서 물에 설탕이나 음료를 섞어서 먹이기도

하나 약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권장하지는 않다. 


가루약의 쓴맛 때문에 도저히 못먹는 아이일 경우, 좌약을 사용한다.쓴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토해내는 일이 없다. 좌약을 사용할 경우 정확한 위치에 삽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좌약 삽입에 거부감이 있을 경우에는 잘때 넣는 방법도 있다.  


3. 알약 잘 먹이는 방법

난이도: ★★★★☆

10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보통 알약은 처방되지 않지만, 약의 특성상 위산에 약효가

떨어지는 약의 경우 알약이 처방이 되는데, 이럴 경우 전문의 진료와 상담을 통해

같이 먹일 수 있는 물약이나, 알약을 나누어 처방을 받는다, 


그리고 아이가 약을 잘먹을 경우, 충분한 칭찬과 보상을 통해 약을 먹을 때 좋은 기억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상 오늘은 약안먹는 아이 약 잘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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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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