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무악재역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소설원]

홍제역,무악재역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소설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친구와 홍제역에서 우연히 찾은 분위기 좋은 카페 소설원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저번주에 친구가 트래킹하기 좋은
둘레길 북한산 자락길을 같이 가자고 제안해주어
같이 갔어요.

여기는 계단 없는 둘레길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아침 11시에 친구를 만나서
북한산 자락길 코스 중에 옥천암을 들려서
구경하고, 보승회관에서 뜨끈한 국밥을 먹었어요.

커피를 마시고 싶더라고요.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보니 근처에
일본? 개화기때의 가정집 같은 분위기의
카페 소설원을 찾았어요.

2시간 가까이 트래킹을 하다보니
발이 너무 아팠는데 신발을
벗고 쉴 수 있는 좌식 스타일의 룸도
있어 사진찍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포스팅을 하려고 소설원 카페를
알아보니 휘낭시와 팥빙수로 유명하더라고요.

소품 하나 하나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잘어울려서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각?을 잡고 혼자 사진을 찍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휘낭시에 1개를
주문했어요.

교자상이 너무 이뻐서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상 오늘 홍제역 분위기 좋은 카페
소설원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비하인드 스토리

소설원의 휘낭시에 사진을 인스타에 업로드 했는데
소설원에서 팔로우 해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