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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오랜만에 친구 스톡사진을 찍으러
낙성대에 다녀왔어요.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사진은 매우
잘나오는 날씨라 기분이 좋았어요.

지난 주 나는 고등학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출사를 가자고 했었죠.

신림동에서 평생을 살던 친구는
출사를 가자는 나의 제안에 낙성대를 제안하여
우리는 목요일로 시간을 잡고 오후 2시에 만나
낙성대로 향했어요.

근데,,,, 신림동 토박인 친구는 낙성대를
한번도 가본적 없다며 낙성대를 찾느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추운 겨울날씨에
걸으면서 수다를 떠니 왠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좋더라고요.

하지만 추운 것을 싫어하는 친구는 힘들어했어요.

아무튼 핸드폰 지도앱을 열심히 찾아보면서 결국
낙성대에 도착



낙성대 공원에는 강감찬 장군님의 박물관이
있더라고요
분명히 어렸을 적 방학숙제를 위해 강감찬 장군님의
위인전을 읽은 적이 분명있는데
강감찬 장군님의 업적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게다가 같이 간 친구가 말하길
강감찬장군님이 같은 성씨라 조상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친구도 강감찬 장군님의
업적은 잘 모른다고하며 멋쩍어했죠.

하지만 낙성대 공원 초입에는 강감찬 장군님의
업적을 기념하는 아주 작은? 박물관이 마련 되어
더라고요.

그리고 강감찬 카페도 있구요.
저와 친구는 박물관을 관람한 후
강감찬 장군님께 향을 피우고 인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인사를 드리고 낙성대 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샤로수길로 자리를 옯겨 맛있는
명란스파게티와 신선한 야채와 연어가
듬뿍들어있는 연어샐러드를 폭풍 흡입했어요. ​



친구는 저녁에 수영수업이 있어
더 오래 놀수 가 없었어요.

좀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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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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