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아침 6시 또는 8시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는 지도벌서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오늘은 그냥 취업은 하기 싫고 그냥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아르바이트 면접을 볼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월요일에 면접이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면접일정을 오늘로 바꾸거죠. 그래서 어제도 9시까지 캘리그라피 연습하고 손그림을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바로 잠이 들었어요.위 사지은 제가 어제 그리고 쓴 그림이랑 켈리 그라피에요^^아무래도 이렇게 가족을 떠울리면 잠자리에 들게 된 것 같아요. 근데,,,,꿈을 꿨어요. 제가 친구와 대학교 선배님들이란 펜션에 놀러간것 같은 그래서 선배들이랑 재밌게 놀고, 그곳에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는데 안방처럼 보이는 곳에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