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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2

간접 흡연은 중독되지 않는다?

간접 흡연은 니코틴 중독이 되지 않는다!! 간접흡연이란 ? 흡연자가 흡연을 통해 내뿜는 연기를 간접적으로 호흡을 통한 흡연을 의미한다. 최근 놀라운 소식이 알려졌다. 간접흡연만으로는 니코틴 중독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실 그렇다. 담배 연기를 많이 맡는 다고해서 비흡연자가 흡연의 욕구를 느끼지 않는다. 간접흡연을 통한 니코틴 중독이 되니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인 니코틴 성분이 간접흡연으로 들어오는 양이 직접흡연보다 현저히 적기 때무이라고 한다. 담배 속 니코틴이 흡연을 통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정서적 안정 긴장완화가된다.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니코틴 1mg 정도의 양이 7초 이내에 뇌에 빠르게 전달 되어야 한다. 때문에 간접흡연만으로는 니코틴 중독이 되지 않는..

병원에서 다치면 의료사고일까?

병원에서 다치면 누구책임일까?-마취에서 깬 뒤 넘어져서 다치면 병원책임이다!?요즘은 '유병장수시대'라는 말이 더이상 새삼스럼지 않다. 그래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증가되었다.이렇게 병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다친다면 혹 떼려 갔다가 되려 혹을 붙히는 꼴이되버린다. 그렇다면 병원에서 다치면 누구의 책임일까? 병원에서 환자들이 통원치료 과정에 발생하는 사고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마취가 필요한 검사 또는 치료과정에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박모(60세)는 혈액투석 중 병원에서 넘어져허벅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치료 후 생긴 어지럼이 사고의 원인으로 병원은 환자 보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박씨에게 약 480만 원을 배상했다. 이처럼 환자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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