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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여러분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 동안에 비우는 삶을 

위해서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고 가구를 재배치하고,

같이 살게 된 네발동물 코코를 위해 캣폴을 설치하는 등 정말 바쁘게 보냈답니다.


게다가 토요일엔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7월 중순에 오픈예정인 

스마트스토어 제품 사진을 찍는 등 정말 알차다 못해 벅찬 주말을 

보냈답니다. 


보통 주말에는 하루종일 침대와 한몸이 되거나 코코와의 사냥놀이

그리고 신경전을 하다가 마무리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번주는 집안 대 청소를 

저녁 12시에 끝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늦잠을 자게 되었죠.

그랬더니 월요일 아침인 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하네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아침 빈속에 에스프레소를 먹을 수 밖에 없네요.



원래는 위가 약한 편이라 아침 공복에는 커피를 잘 찾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중국 찻잔에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며, 눈에 시원한 안약을 뿌리며 오전근무를 시작했답니다. 


몸은 피곤하고 눈꺼플은 무겁지만 집안이 너무 깔끔해져서 기분은 너무 좋네요.

그래서 인지 빈속에 마시는 에스프레소가 그렇게 쓰지만은 않은 아침입니다.


요즘 참으로 행복합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큰 일 없이 보내는 하루 하루가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죠,.

얼마 전 잠원동에서 예비 신혼 부부가 반지를 찾으러 가는 길에 참변을 당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나라고 그런일을 당하지 않은리란 법은 없으니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자고 다짐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조금은 철이 들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사실 철이 든다는 것이 참으로 두렵기도 했어요. 

두려운 이윤는 철이 든 만큼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어른이 되는 느낌이 나쁘지 많은 아는 것 같아요.


부디, 저는 꼰대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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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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