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HOPPING

먹고 마시며 매순간을 행복하기 즐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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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2

혹사 당하고 있는 네가 참으로 안쓰럽구나

안녕하세요 요즘 하루에 8000보 걷기 하루약속을 시작하면서아침 저녁으로 회사에서 3정거장씩 걷고 있는 담터댁입니다. 참으로 8000보 걷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전 제가 볼 수 없는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날마다 새롭습니다. 그리고 매일 보는 나무나 꽃의 표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신기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예쁜 보라색 꽃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으러다가 간순간 참으로 안나까운 모습이더라고요. 멀리서 보았을땐 참으로 탐스럽게 핀 꽃이 가까이 다가가니시든 꽃들이 많다는 점,.,,, 아무래도 이 꽃들이 자라긴에는 열악한 환경이라 그런 것 같더라고요.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에 그 꽃을 이곳에서 혹사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습니다.

국회의사당 너섬 청국장을 맛보다!!

안녕하세요. 엊그제 남자친구와 점심시간에 같이 밥을 먹기로 결정!! 원래는 저의 회사 근처 이룸센터의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했는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지라 다른 걸 먹기로했어요. ​​​​ 그래서 저희는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에 있는 너섬에서. 청국장과 고추장찌개를 먹기로 결정!!! 너섬은 국회의원님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저희는 일단 주문 먼저했어요. 오빠는 고추장찌개와 돌솥밥 저는 청국장에 공깃밥으로 주문을 하니 이렇게 정갈하고 맛있는 밑반찬이 나왔어요. ​​ 위 사진은 제가 시킨 청국장은 짜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구수하고 맛이 좋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이건 남자친구가 시킨 돌솥밥과 고추장찌개 의모습 두둥!!!! 고추장 찌개도 돼지고기가 들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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