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서달산 둘레길을 걷다!

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저희 동네의 핫플레이스?

서달산 둘레길을 다녀왔어요~

요즘 야외활동이 어렵잖아요. 그랬더니 몸이 뭔가 찌뿌드드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지난 주 토요일에 좀 걷기로 했죠.

서달산둘레길 코스 이미지 검색결과

아무래도 사람 없는 곳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현충원이나 갈까? 하고 집에서 대충 레깅스에 후드티와 하다가 현충원 가는 길목에 서달산 둘레길 안내표지판을 보고 발걸음을 돌려 둘레길 오름을 시작했어요. 

출,퇴근할때 늘 보면서 나중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한것이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위사진은 서달산 둘레길 코스가 안내되어 있는 지도에요. 

서달산 둘레길 코스는 정해져 있지않지만, 서달산과 현충원, 달마사를 크레 둘러서 갈 수 있는 산책코스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동작역 가기전에 서달산을 시작으로 달마사를 돌아 중앙대병원을 

통하는 서달산둘레코스로 다녀왔어요. 


고즈넉하고 날씨도 좋아 혼자 걷기 정말 좋더라고요.  

어슴프레 봄 새순 냄새와 달달한 흙냄새가 올라와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조용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걸으니 어느때 등줄기에 땀이 주루륵 떨어졌어요. 


그렇게 귀전에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차오르는 숨으로 걷다보니 어느새 달마사에

도착했어요. 가지고간 카메라를 여기저기 돌아가며 찍으니, 어느새 해가 중천을 넘어초저녁이 되었어요. 땀이 식으니 슬슬 추워진 저는 빠른 걸음으로 몸을 데우기 위해 

중앙대병원을 통해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갓지은 밥에 명란젓을 넣어 만든 따끈한 계란찜을 먹고 바로 기절을 해버렸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오랜만에 걸은탓에 다리는 무거워지만, 머리는 매우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움츠려 들지말고 저처럼 가까운 산책로를 땀이 나도록 걸어보는 보는 것도 스트레스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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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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