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터댁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에 빠지고

가지고 싶은 미니어쳐 하우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요즘 키덜트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kids(키즈)+adult(어덜트)의 합성어 키덜트!!

저도 요즘에 어렸을 적에도 관심을 주지 않았던 장난감에 푹 빠졌어요.

얼마전에 레진 아트를 배우고 싶어 알아보다가 알게 된 

미니어쳐 하우스 !!



이사진은 작년 3월에 남자친구와 핸드메이드 박람회에서

찍은 미니어쳐 하우스의 모습이에요.

이사진을 찍을 때만해도 제가 미니어쳐 하우스에 빠지리라 생각도 

못했던 것 같아요. 


제가 미니어쳐 하우스에 빠진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어렸을 적 엄한 할머니 밑에서 크면서 장난감 하나 

사달라고 조르거나 한적이 없었죠.

그래서 다큰 어른이 되어서 보상심리로 나타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지저분하고 좁은 내방에서 벗어나 아기자기 하고 예쁜 

나만의 방을 마음껏 꾸밀 수 있다는 약간한 해방감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내가 작고 좁은 원룸에서 힘들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열심히 돈을 벌고 모아서 나중에는 이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만의 예쁜 방과 작업실을 만들겠노라,,, 라는 다짐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 무료로 진행하는 심리상담에서 알게 된 사실이

혼자서 무아지경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그나마 힘든 현실? 이지만 잘 버티고 있는 

제가 기특하답니다. 


퇴근 시간은 1시간 30분을 앞둔 저는 이렇게 저의 포스팅을 남겨 봅니다. 

이포스팅을 쓰고 내일 업무도 미리 정리해서 적어놔야 겠네요.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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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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