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하늘아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게는 정말 행복한 휴일입니다.예전에는 주말에만 쉬다보니 토요일, 일요일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었죠.근데 요즘에는 매주 휴무일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비록 연속으로 2일을 쉴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 아쉽긴 하지만 행복합니다.원래는 어제 포스팅을 해야했는데. 배탈이 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허허,,, 벌써 부터 빼먹는 날이 생기고 말았네요. 다시 마음가짐어제 찍은 사진은 찍어 놓고 보니 솔직히 성의가 없는 느낌이 든다흠,,, 아무래도 출근길에서 주로 촬영하는 편이라.. 같은 곳 변화하지 않은 모습을 새로운 느낌으로 담는 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좀더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해서는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사진..